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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1127, 첫챌린지 성공과 함께 맞이한 첫눈❄️ 어느덧 12월이 코앞에 왔다. 늘 이맘때쯤에는 올해 내가 이룬 것이 있는가에 대해 생각한다. 문득 올해를 돌이켜보니 이번 한 해는 참 많이도 바빴고, 따지고 보면 행복한 일들이 많았던 것 같다.터놓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서넛 정도를 사귀었고, 오래 지난 인연들과 다시 연락을 시작하게 되었다. 좋아하는 사람과 큰 싸움 없이 무탈하게 잘 만났고, 여전히 서로 많이 좋아한다. 꿈이랄게 없던 내가 그래도 어디선가 계속 일이 생겨서 올해는 쉴 틈 없이 계속 일하고 있고, 참 많은 것을 배웠다. 노래방에서 좀 더 재미있게 놀 줄 아는 놈이 되었고, 감성은 좀 없어졌지만 좀 더 냉철하게 사고할줄 알게 되었다. 잘못을 인정하는 법을 배웠고, 그런가 하면 모두가 포기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끈기도 생겼다. 아침에 ..
응 나 잠수🥽, ghosting ghosting 잠수 타다, 연락을 무시하다ex. I'm ghosting him.1) make it 해내다2) in a row 잇달아(연이어)3) yell at her (not to!!!)4) I appreciate that you invited me. = Thank you for having me.5) there for you 직역: 곁에 있다, 의미: 항상 널 응원해~6) angry = get upset = mad7) clear mind 맑게 하다8) talkative 수다스러운9) quirky 독특한, 별난10) stack 쌓다11) say "NO" = turn down (ex. I have to turn it down.) 거절하다12) marriage 보다는 getting married를, pre..
이상과 현실🎄, 241125 그러니까, 내가 만들려던 건 무척이나 심플하고 아름다운 그런 가랜드였는데, 이게 인터넷에서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려다가. 아니 생각해보니 얼마 전에 다이소에서 본 딱 이거랑 똑같은 게 굉장히 쌌던 거 같은데..?라는 생각이 들었다. 또 DIY에 꽂혀서 만원 주고 저거 사느니 내가 만드는 게 나을 거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.(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들 그냥 저거 사서 써라.)내가 만든 결과는...!!!!!결과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는 궁금하지 않다. 그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기 때문에.. 그리고 실제로 보면 좀 정신없다... 아무튼 그리고 가장 단점은 이렇게 사는데 한 9000원 들었다. 그러니까. 그냥 무난하고 심플하게 예쁘게 집을 꾸미고 싶다면 위에 사진 속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.
🥓맛있는 육회, 241124 주말이 제일 좋아~!~!매일매일 주말이면 좋겠어~!~!~!♪(^∇^*)야무지게 아침 먹었다. 주말에는 요리를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다.가비걸~ 보면서 야무지게 아점 먹기ㅎㅎ!!오늘은~! 아침으로 간편 불고기, 어제 먹다 남은 보끔당 닭볶음탕 좀 데우고, 두부구이까지 먹었다.간헐적 단식 중인데 먹을 수 있는 기간 동안 맘 놓고 배불리 먹는 주말~~(사실 배 터지게 먹는 주말~)저녁에는 육회를 먹었다. 지난주에 시청 근처에서 친구랑 육빔 먹었더니, 그 이후로 계속 육회가 먹고 싶었다.. 육빔에 올라가는 쬐끔 있는 육회로는 날 만족시킬 수 없지. 그래서 신세계 갔다가 육회 시켰다. 무려 3XXXX원!! 근데 냉동 같아서 조심스럽게 물어봤더니.. "냉동 아닌데, 형태를 위해서 잠시 냉동을.. 뭐.. 라고..
[전시회 추천] 2024 푸드위크🥘 주말 방문 리얼 후기 1. 푸드위크란?푸드위크는 1년에 딱 한번 이맘때 열리는 국내 거의 최대규모 식품산업전이다. 코엑스에 있는 홀 A, B, C, D 전관을 사용하니 규모가 얼마나 큰지 대충 알만하다. B2B2C 전시인만큼 비즈니스차 온 고객들 이외에 일반고객들이 많아서 인파가 상당하다. 4개의 홀에서는 푸드위크 외에도 베이커리 페어와 푸드테크 엑스포도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층이 더욱 다양하다. 행사명농식품부 × COEX : FOOD WEEK / 제19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기간2024. 11. 20(수) - 23(토), 4일간 (운영시간: 오10시~오후6시, 토요일은 오후 5시)장소코엑스 Hall A, B, C, D 전관규모31개국, 1,054개사, 1,846부스 / 참관객수 5.5만명품목국내/해외식품 전반, 농수축산원물, 가..
[오블완] 겨울 간식? 아니고 그냥 다이어터의 삶💪 오블챌 일주일만 더 버티자면서 고생 중인 주인장입니다.오늘도 컨텐츠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오블챌 추천 토픽이 있더라고요?바로 "겨울간식"☃️제 최애 겨울간식은 어묵, 붕어빵, 호빵 등등등 많지만...요즘은 강제로 고구마만 매일 먹고 있습니다.왜냐고요? 제가 다이어트 중이거든요.사람이 제일 서러운 게 입고 싶은 거 못 입을 때^^라고 생각해서 시작한 다이어트였지만,아뇨. 사람이 제일 서러운 건 먹고 싶은 거 못 먹을 때니까 다들 다이어트 그런 거 하지 마세요.아무튼 그래서 야채극혐러가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는지 사진 몇 장 가져왔습니다.1. 새송이버섯 2, 크리스피닭가슴살(스파이시) 1, 구운 계란 1, 고구마 1, 방울토마토 n2. 새송이 1, 큐브닭가슴살(갈비맛) 1, 구운 계란 1,..
[📖책 추천, 글귀 모음] 진정한 우정, 장 자크 상페 '꼬마 니콜라'를 쓴 장 자크 상페의 인터뷰를 담은 책으로 그의 삽화와 인터뷰 내용이 잘 어울린다. 그의 그림들은 가냘픈 선으로 따뜻한 일상을 담아내서 너무 좋다. 수채화 느낌이 물씬 나는 그의 그림의 색감은 특히나 좋아한다.(p18)우정이란 두 사람 사이에 존재하지만 굳이 말로 표현되지 않는 헌장 같은 거죠.우정이나 친구 같은 말 사용의 어려움무심코 사용하기엔 상당히 거북한 말. 공감을 필요로 하는 것들. 우정, 친구.(p36-37)우정이란 매우 소중한 감정에 토대를 두고 있죠.두 친구를 이어주는 끈이 너무도 가늘기 때문에 그게 일단 끊어지고 나면 다시 붙이거나 이을 수 없어요.끈이 연결되었다고 해도 더는 마음이 통하지 않는 거죠."난 나를 모욕한 자들을 항상 관대히 용서해 주었지. 하지만 내겐 그 명..
내일은 어마어마한 사람이 될 거야. 오늘은 일단 쉬고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