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니까, 내가 만들려던 건 무척이나 심플하고 아름다운 그런 가랜드였는데,
이게 인터넷에서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려다가. 아니 생각해보니 얼마 전에 다이소에서 본 딱 이거랑 똑같은 게 굉장히 쌌던 거 같은데..?라는 생각이 들었다. 또 DIY에 꽂혀서 만원 주고 저거 사느니 내가 만드는 게 나을 거라는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.
(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들 그냥 저거 사서 써라.)

내가 만든 결과는...!!!!!

결과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는 궁금하지 않다. 그저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기 때문에.. 그리고 실제로 보면 좀 정신없다... 아무튼 그리고 가장 단점은 이렇게 사는데 한 9000원 들었다. 그러니까. 그냥 무난하고 심플하게 예쁘게 집을 꾸미고 싶다면 위에 사진 속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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